고스트 게이트 안, 무영의공간을 유영하길 수십분
얼마 안 가 팬튼가의 집을 발견할 수 있었다
거기선 유령, 인간 모두가 핼러윈을 즐기고도 아무렇지 않아했는데.
누군가 공중에
떠 있어도 와이어줄이 있겠거니, 연출이겠거니. '내'가 여러 명이어도 분명 분장일테니~하는 분위기 때문이겠지.
재미있을 광경에 나는 가까이 다가가보기로 했다